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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꼬미일상

초량 원조불백 후기

by kimkomi 2024. 2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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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백거리는 엄청유명하죠? ㅎ 저는 모르고 살다가 신랑이 알려줘서 1년에 한번씩은 꼭갑니다. 

거리가 너무 멀더라구요 ~~ 맛이 다르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, 저는 거기서 거기인거 같더라구요 

그래도 저희가 자주가는곳은 초량원조불백입니다!

 

불백옆에불백입니다 가게가 많아요 ㅎㅎ 저는 저기 옆에있는 원조불백을 자주가요~

 

밥양이 꽤 됩니다. 밑반찬은 더달라고해야되요~ 셀프아님! 

예전에는 밥솥이 있어서 모자라면 밥더퍼먹었는데, 이제는 밥추가 천원씩받아요 ^^

 

불백2인분만 시켜도 된장찌개가 나와요 ~ 된장너무너무 맛있어요 !

 

 

상추쌈에다가 고기+하얀무생채 저는 안넣는 마늘까지 넣으면 !! 이게 꿀맛조합이에요 !

상추에 무생채 고기만 해도 정말 맛있답니다? 맛집추천꾹 ~ 합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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